10년 된 Kokomo 콜드 케이스의 문서 세부 정보 파손

저 : 매트 크리스티

게시일: 2023년 3월 6일 / 오후 6시 41분(ES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3월 7일 / 오후 12시 14분(EST)

코코모, 인디애나 — 21세의 데스티니 르네 피트먼(Destiny Renee Pittman)의 주택 침입 살해 혐의는 10년 넘게 단 한 명의 용의자도 수감되지 않은 채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경찰은 미제사건 살인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을 깜짝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공개된 문서에는 수사관들이 데스티니 피트먼의 총격 사망에 관여한 혐의로 32세의 조이 매카트니(Joey McCartney)와 36세의 제시 매카트니(Jesse McCartney)를 체포하게 된 사건의 중단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2013년 2월 7일 제임스 드라이브의 집에 강제로 침입한 살인범들은 피트먼과 그녀의 남자친구에게서 마리화나와 대마초를 팔아 얻은 현금을 강탈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서에는 총격 사건 당시 집에 숨어 있던 룸메이트가 경찰에 용의자를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흑인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내용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2013년 2월 7일, 피트먼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용의자 2명이 집에 침입한 후 제임스 드라이브 800 블록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트먼의 남자친구와 룸메이트도 집 안에 있었고, 피트먼이 침입자들과 맞서기 위해 복도로 나가 총격을 당하는 소리를 듣고 숨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피트먼의 시신은 가슴에 총상을 입은 채 복도에 누워 있는 채 발견됐다. 40구경 탄피 한 개가 현장에서 회수되었으며, 경찰은 총알이 피트먼을 통과한 후 홀 끝에 있는 벽에 부딪혔다고 밝혔습니다.

10년 동안 경찰은 살인범을 찾는 동안 거의 할 일이 없었습니다. 남자 친구나 룸메이트 모두 그림자와 신발 한 짝 너머에 침입자의 어떤 부분도 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빌어먹을 곳이 어디야?" 집 침입자들은 Pittman을 쏜 후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피트먼의 남자친구는 집에 침입하기 며칠 전에 마리화나를 팔았고 대마초와 현금 2000달러가 담긴 가방을 다른 집으로 가져갔다고 경찰에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친구와 룸메이트 모두 피트먼도 대마초 판매에 손을 댔지만 돈을 물려받은 이후에는 그렇게 많이 팔지 않았다고 경찰에 인정했다.

사건은 2022년 12월 5일 경찰이 피트먼의 죽음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누군가로부터 음성 메일을 받으면서 중단됐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이 정보원은 피트먼이 살해된 날 밤 매카트니 가족과 함께 있었고, 그녀가 살해되었을 때 제임스 드라이브 집 밖에 있는 제시 매카트니의 지프에 앉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보자는 Jesse와 Joey가 "심부름 중"이라고 말했고 제보자도 함께 태그를 달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매카트니 부부가 제임스 드라이브의 집에 들어간 후, 정보에 따르면 총소리가 들리고 두 사람이 집에서 뛰쳐나오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제시는 땀을 많이 흘리며 손에 마리화나가 담긴 대형 가방과 현금을 잔뜩 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제시가 소유한 총에 대해 설명했으며, 제시가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권총과 지프를 팔았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Jesse는 또한 다음날 James Drive 집으로 정보원을 데려다 주었고 경찰 테이프가 집 주변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보자는 해당 정보가 오랫동안 자신들을 짓누르며 사건이 진전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출두하기로 결정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제보자는 제시 매카트니도 무서웠다고 말했다.

인터뷰 후 경찰은 제보자가 그들을 집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매카트니 가족이 총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Pittman이 살해된 곳은 Kokomo의 James Drive에 있는 집이었습니다.

문서에는 이러한 새로운 폭로 이후 경찰이 Pittman의 남자 친구와 다시 대화를 나누고 Pittman이 자신이 처리한 대마초를 숨겨둔 것이 있는지 물었다는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피트먼이 자신이 판매한 마리화나를 숨겨두었고 총격 당시 집에 있었을 것이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